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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수원 산부인과서 화재…산모·신생아 긴급대피 外

[사건사고] 수원 산부인과서 화재…산모·신생아 긴급대피 外
입력 2013-12-10 06:28 | 수정 2013-12-1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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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경기도 수원의 한 산부인과 건물 주차장에서 불이 나 산모와 신생아들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임경아 기자입니다.

    ◀VCR▶

    주차된 차들이 뼈대만 남은 채, 거멓게 그을려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경기도 수원에 있는 6층짜리 산부인과 건물 1층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두 대가 모두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산후조리원에 있던 산모와 신생아 20명이 연기를 피해 긴급히 대피했습니다.

    경찰은 주차장 천장에서 전기합선으로 불꽃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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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앞서 어제저녁 8시 반쯤, 충북 충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열선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소방서 추산 1천 7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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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길 교통사고도 났습니다.

    어제저녁 6시쯤, 경기도 파주읍에 있는 한 교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1톤 트럭을 승용차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이 중앙선을 넘어가면서 마주 오던 승용차 두 대와 잇따라 충돌해, 트럭 운전자 49살 권 모 씨 등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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