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고은상 기자
고은상 기자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고향서 장례식 엄수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고향서 장례식 엄수
입력
2013-12-16 08:31
|
수정 2013-12-1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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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장례식이 고인의 고향에 엄숙하게 거행됐습니다.
자유를 향한 그의 머나먼 여정은 한 세기 만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보도에 고은상 기자입니다.
◀VCR▶
만델라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기 위해 장례식장에 만델라의 가족과 남아공 주마 대통령 등 5천 명이 모였습니다.
장례는 국장으로 엄숙하게 치러졌고, 인종 차별에 맞서 평생을 바친 그의 뜻을 기리며 헌사가 이어졌습니다.
◀SYN▶ 주마 남아공 대통령
"자유를 향한 당신의 물리적인 걸음은 이제 끝나지만, 우리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장지는 고인의 뜻에 따라 어릴 적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냈다는 고향 쿠누로 결정됐습니다.
고향 땅에 그의 시신이 묻히면서 지난 5일 요하네스버그 자택에서 95살의 일기로 생을 마친 만델라 전 대통령 대한 열흘간의 애도행사는 모두 종료됐습니다.
장례식 참석자들은 "만델라의 육신은 세상에 마지막을 고했지만 만델라의 정신은 전 세계 많은 이들의 가슴에 살아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SYN▶ 넬슨 만델라
"모두가 평등한 나라, 그 꿈을 위해 필요하다면 나는 언제나 죽을 준비가 돼 있습니다."
MBC뉴스 고은상입니다.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의 장례식이 고인의 고향에 엄숙하게 거행됐습니다.
자유를 향한 그의 머나먼 여정은 한 세기 만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보도에 고은상 기자입니다.
◀VCR▶
만델라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하기 위해 장례식장에 만델라의 가족과 남아공 주마 대통령 등 5천 명이 모였습니다.
장례는 국장으로 엄숙하게 치러졌고, 인종 차별에 맞서 평생을 바친 그의 뜻을 기리며 헌사가 이어졌습니다.
◀SYN▶ 주마 남아공 대통령
"자유를 향한 당신의 물리적인 걸음은 이제 끝나지만, 우리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장지는 고인의 뜻에 따라 어릴 적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냈다는 고향 쿠누로 결정됐습니다.
고향 땅에 그의 시신이 묻히면서 지난 5일 요하네스버그 자택에서 95살의 일기로 생을 마친 만델라 전 대통령 대한 열흘간의 애도행사는 모두 종료됐습니다.
장례식 참석자들은 "만델라의 육신은 세상에 마지막을 고했지만 만델라의 정신은 전 세계 많은 이들의 가슴에 살아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SYN▶ 넬슨 만델라
"모두가 평등한 나라, 그 꿈을 위해 필요하다면 나는 언제나 죽을 준비가 돼 있습니다."
MBC뉴스 고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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