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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언주 특파원

반기문 "한반도 긴장 원치 않아…北 상황 지켜봐야"

반기문 "한반도 긴장 원치 않아…北 상황 지켜봐야"
입력 2013-12-17 08:11 | 수정 2013-12-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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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북한의 장성택 처형 문제에 대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한반도 긴장 상태가 커지길 원하지 않는다며,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에서 이언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의 장성택 처형 문제에 대해 한반도 주변국들은 섣부르게 행동하기보다는 상황을 신중하게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YN▶ 반기문/유엔 사무총장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유심히 지켜봐야 합니다. 한반도에 더 많은 긴장이 유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또, 장성택 사형은 기본적으로 인권법 위반이라며, 북한은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SYN▶ 반기문/유엔 사무총장
    "유엔은 어떤 상황에서도 사형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장성택 처형이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속단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SYN▶
    "추가로 언급하기에는 아직 너무 이른 상황인 것 같습니다"

    반 총장은 북한은 비핵화와 국제 인권법에 맞춰 국제사회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하며, 국민 생활 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뉴욕에서 MBC뉴스 이언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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