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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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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2013 MBC 드라마를 빛낸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外
[연예 투데이] 2013 MBC 드라마를 빛낸 영광의 주인공은 누구? 外
입력
2013-12-31 08:16
|
수정 2013-12-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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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근 리포터 ▶
활기찬 하루 연예투데이입니다.
바로 어제였죠.
'MBC연기대상'이 열렸는데요.
2013년 올 한해도 많은 배우들이 MBC드라마를 통해 좋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과연 누가 영광을 차지했을까요?
◀VCR▶
어제 열린 'MBC연기대상'에서는 올 한 해 MBC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신인들에게 주는 상이죠.
'신인상'에는 크고 작은 논란을 딛고 유종의 미를 거둔 '오로라 공주'의 전소민과 오창석, '사랑해서 남주나'의 이상엽, '기황후'의 백진희가 받았고요.
또한, 쟁쟁한 후보를 자랑하던 베스트 커플상에는 '구가의 서'에서 러브라인을 그렸던 이승기와 수지에게 돌아갔네요.
한편, 2013 MBC가 선정한 '올해의 드라마'는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책임졌던 '백년의 유산' 팀에게 돌아갔고요.
마지막으로 영예의 대상은 '기황후'의 주인공 하지원이 차지했습니다.
하지원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 중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은 거죠.
계속해서 '기황후'에서 펼쳐질 그녀의 멋진 연기를 기대해 봅니다.
====================================
2013년은 어느 해보다 많은 스타들이 우리 곁을 떠나간 안타까운 해였습니다.
올 초 1월, 고 최진실의 남편이자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앞서 최진실과 그의 동생인 최진영에 이어 조성민마저 목숨을 끊자 연예계는 그야말로 큰 충격에 빠졌었죠.
이어 2월에는 위암 투병 중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희망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가수죠.
'울라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우리 곁을 떠났고요.
올 10월엔 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이 쓰러져 숨졌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이는 27년 만에 나오는 들국화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시점이어서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그리고 12월 최근 또 한 명의 스타가 우리 곁을 떠났죠.
듀크 출신의 방송인 김지훈인데요.
특히 김지훈은 방송 복귀를 앞둔 시점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팬과 방송 관계자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
2003년 평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전 세계 한류열풍의 주역이 된 드라마 '대장금'의 속편 제작이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이에 MBC 방송 관계자는 "현재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는데요.
한편, 대장금의 최대 수혜자인 배우 이영애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중심가에 '이영애 비빔밥 광고'가 올라 다시 한 번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죠.
바로 이 광고인데요.
'비빔밥'이라는 제목 아래 우아하게 한복을 차려입은 이영애의 모습이 보이죠.
현재 대장금을 통해 중동 지역까지 배우의 입지를 넓힌 이영애는 꾸준히 한식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영애가 이 여세를 몰아 대장금의 속편까지 출연할 수 있을지, 그녀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 김태근 리포터 ▶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
활기찬 하루 연예투데이입니다.
바로 어제였죠.
'MBC연기대상'이 열렸는데요.
2013년 올 한해도 많은 배우들이 MBC드라마를 통해 좋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과연 누가 영광을 차지했을까요?
◀VCR▶
어제 열린 'MBC연기대상'에서는 올 한 해 MBC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먼저 신선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은 신인들에게 주는 상이죠.
'신인상'에는 크고 작은 논란을 딛고 유종의 미를 거둔 '오로라 공주'의 전소민과 오창석, '사랑해서 남주나'의 이상엽, '기황후'의 백진희가 받았고요.
또한, 쟁쟁한 후보를 자랑하던 베스트 커플상에는 '구가의 서'에서 러브라인을 그렸던 이승기와 수지에게 돌아갔네요.
한편, 2013 MBC가 선정한 '올해의 드라마'는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책임졌던 '백년의 유산' 팀에게 돌아갔고요.
마지막으로 영예의 대상은 '기황후'의 주인공 하지원이 차지했습니다.
하지원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 중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은 거죠.
계속해서 '기황후'에서 펼쳐질 그녀의 멋진 연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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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은 어느 해보다 많은 스타들이 우리 곁을 떠나간 안타까운 해였습니다.
올 초 1월, 고 최진실의 남편이자 야구선수 출신 조성민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앞서 최진실과 그의 동생인 최진영에 이어 조성민마저 목숨을 끊자 연예계는 그야말로 큰 충격에 빠졌었죠.
이어 2월에는 위암 투병 중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이며 '희망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가수죠.
'울라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우리 곁을 떠났고요.
올 10월엔 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이 쓰러져 숨졌다는 소식도 전해졌는데요.
이는 27년 만에 나오는 들국화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시점이어서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습니다.
그리고 12월 최근 또 한 명의 스타가 우리 곁을 떠났죠.
듀크 출신의 방송인 김지훈인데요.
특히 김지훈은 방송 복귀를 앞둔 시점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팬과 방송 관계자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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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평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전 세계 한류열풍의 주역이 된 드라마 '대장금'의 속편 제작이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이에 MBC 방송 관계자는 "현재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편성은 확정되지 않았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는데요.
한편, 대장금의 최대 수혜자인 배우 이영애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중심가에 '이영애 비빔밥 광고'가 올라 다시 한 번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죠.
바로 이 광고인데요.
'비빔밥'이라는 제목 아래 우아하게 한복을 차려입은 이영애의 모습이 보이죠.
현재 대장금을 통해 중동 지역까지 배우의 입지를 넓힌 이영애는 꾸준히 한식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영애가 이 여세를 몰아 대장금의 속편까지 출연할 수 있을지, 그녀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 김태근 리포터 ▶
지금까지 연예투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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