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김태근 리포터
[연예 투데이] 션-정혜영 부부, 기부천사 1위 등극
[연예 투데이] 션-정혜영 부부, 기부천사 1위 등극
입력
2013-12-31 08:16
|
수정 2013-12-3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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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근 리포터 ▶
연계계 대표 선행 부부죠.
션-정혜영 부부가 직장인들이 닮고 싶은 선행 롤모델 1위에 뽑혔다고 합니다.
◀VCR▶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스타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션-정혜영' 부부가 '직장인이 뽑은 기부천사 1위'에 선정됐다고 하네요.
이는 최근 한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인데요.
연예계 대표 선행 부부로 알려진 이들은 특히 '만원의 기적'으로 유명하죠.
이들 부부는 결혼 후 매일 하루에 1만 원씩 모아, 매년 결혼기념일이 되면 노숙자들을 위해 그 돈을 기부하며 몸소 급식봉사활동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또한, 현재 이들 부부는 국내외 800여 명의 아이도 함께 후원하고 있어 매달 그 아이들을 후원하는 데만 2000~3,000만 원을 기부한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죠?
이제는 기부가 습관처럼 삶의 일부가 됐다는'션-정혜영' 부부.
바쁜 일정 속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훈훈하네요.
연계계 대표 선행 부부죠.
션-정혜영 부부가 직장인들이 닮고 싶은 선행 롤모델 1위에 뽑혔다고 합니다.
◀VCR▶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스타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션-정혜영' 부부가 '직장인이 뽑은 기부천사 1위'에 선정됐다고 하네요.
이는 최근 한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인데요.
연예계 대표 선행 부부로 알려진 이들은 특히 '만원의 기적'으로 유명하죠.
이들 부부는 결혼 후 매일 하루에 1만 원씩 모아, 매년 결혼기념일이 되면 노숙자들을 위해 그 돈을 기부하며 몸소 급식봉사활동을 펼친다고 하는데요.
또한, 현재 이들 부부는 국내외 800여 명의 아이도 함께 후원하고 있어 매달 그 아이들을 후원하는 데만 2000~3,000만 원을 기부한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하죠?
이제는 기부가 습관처럼 삶의 일부가 됐다는'션-정혜영' 부부.
바쁜 일정 속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정말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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