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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정 기자
윤효정 기자
검찰, 'STX 로비의혹' 송광조 전 서울지방국세청창 수사
검찰, 'STX 로비의혹' 송광조 전 서울지방국세청창 수사
입력
2014-05-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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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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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송광조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STX그룹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강덕수 STX그룹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송 전 청장에게 1천만 원을 줬다는 전직 STX그룹 임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CJ그룹의 국세청 로비 의혹을 수사하면서 송 전 청장이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골프 접대 등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지만 당시 수사는 비위 사실을 국세청에 통보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된 바 있습니다.
검찰은 강덕수 STX그룹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지난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송 전 청장에게 1천만 원을 줬다는 전직 STX그룹 임원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CJ그룹의 국세청 로비 의혹을 수사하면서 송 전 청장이 세무조사 무마 명목으로 골프 접대 등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지만 당시 수사는 비위 사실을 국세청에 통보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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