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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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대국민담화…여 "발상의 대전환", 야 "처방 부적절"
朴대통령 대국민담화…여 "발상의 대전환", 야 "처방 부적절"
입력
2014-05-19 12:22
|
수정 2014-05-1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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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인식과 발상의 대전환을 제시했다며 관련법 제개정을 통해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사과는 있었지만 진단은 미흡했고 처방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대국민담화에 대해 솔직하고 진솔한 담화였다면서 충격적인 사고에 대한 인식과 발상의 대전환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해경 해체와 관련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기관은 같은 운명을 맡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탐욕스러운 기업의 재산을 환수하고 부정청탁을 방지하는 법안 마련에도 국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검찰수사가 미진하고 의혹이 풀리지 않을 경우 먼저 특검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대통령이 최종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은 당연하지만 세월호 참사 후 34일 만에 이뤄진 것은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박광온 대변인은 대통령의 사과는 있었지만 진단이 미흡하고 처방이 적절하지 않았다면서 청와대와 내각 전반의 책임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미흡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해경 해체는 충격요법으로 모든 책임을 해경에 넘기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박영일입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인식과 발상의 대전환을 제시했다며 관련법 제개정을 통해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사과는 있었지만 진단은 미흡했고 처방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박영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대국민담화에 대해 솔직하고 진솔한 담화였다면서 충격적인 사고에 대한 인식과 발상의 대전환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해경 해체와 관련해 "국민의 안전과 재산 생명을 지키지 못하는 정부기관은 같은 운명을 맡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탐욕스러운 기업의 재산을 환수하고 부정청탁을 방지하는 법안 마련에도 국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검찰수사가 미진하고 의혹이 풀리지 않을 경우 먼저 특검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대통령이 최종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한 것은 당연하지만 세월호 참사 후 34일 만에 이뤄진 것은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박광온 대변인은 대통령의 사과는 있었지만 진단이 미흡하고 처방이 적절하지 않았다면서 청와대와 내각 전반의 책임을 언급하지 않은 것은 미흡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해경 해체는 충격요법으로 모든 책임을 해경에 넘기는 듯한 인상을 준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박영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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