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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기자이미지 윤효정 기자

합동구조팀 수색 재개…3·4층 객실 등 집중 수색

합동구조팀 수색 재개…3·4층 객실 등 집중 수색
입력 2014-05-19 12:22 | 수정 2014-05-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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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참사 34일째인 오늘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정조 시간을 앞두고 새벽 4시 46분쯤부터 실종자 수색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구조팀은 물살이 빠른 대조기가 전날 끝나면서 수색 작업이 상대적으로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선체 내부가 일부 붕괴되는 등 어려움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합동구조팀은 남은 실종자의 잔류 가능성이 큰 3층 선수 좌현과 4층 선수 선미 객실, 3층 선원식당, 5층 로비 등을 집중적으로 수색할 계획입니다.

    오늘 사고해역에는 초속 4-8m의 바람이 불고 바다의 물결이 0.5m 안팎으로 비교적 잔잔한 가운데 새로 모집한 민간 잠수사 8명이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한편, 어제 새벽 사망자 시신 1구를 수습해 현재 사망자 수는 286명, 남은 실종자는 18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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