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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추적팀 구성·잠복근무…"이번주 내 무조건 신병 확보"

검찰, 추적팀 구성·잠복근무…"이번주 내 무조건 신병 확보"
입력 2014-05-19 12:22 | 수정 2014-05-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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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유병언 회장을 검거하기 위해, 검찰이 특별추적팀을 구성하고 잠복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유 회장이 내일 영장실질심사에도 나오지 않으면 강제 진입 등을 통해 이번 주 안에 검거한다는 방침입니다.

    김나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수사관 40여 명이 포함된 유병언 일가 추적팀을 별도 구성하고 "이번 주 안에 무조건 유 회장의 신병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속영장이 청구된 유 회장은 내일 오후 3시 영장실질심사에 나와야 하지만, 불출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경찰과 함께 유 회장의 은신처로 추정되는 금수원 주변 감시와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인의 차량을 이용해 유 회장이 금수원을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주변 차량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법원은 오는 22일 전후 구속영장을 발부할 예정인데, 이때까지도 유 회장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금수원에 강제 진입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검찰은 유 회장의 차명 휴대전화 번호 15개를 확보해 정확한 위치를 추적하는 한편, 지명수배가 내려진 장남 대균 씨를 붙잡기 위해 영농조합 10여 곳에 대한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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