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김재경 기자
김재경 기자
제재 단속 주유소 50개 중 39곳 가짜 석유 판매
제재 단속 주유소 50개 중 39곳 가짜 석유 판매
입력
2014-11-14 12:19
|
수정 2014-11-14 13:53
재생목록
주유소업계의 불법판매행위 가운데 자동차 경유에 등유 등을 섞어 판매하는 '가짜석유' 판매가 가장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현재 지방자치단체에 적발돼 제재를 받고 있는 전국 50개 주유소 가운데 78%에 달하는 39개 업소가 가짜석유를 취급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로 차량용 경유에 저렴한 난방용 등유를 혼합해 판매하는 '가짜석유'를 사용하면 차량 소음과 매연이 심해지고 성능이 저하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현재 지방자치단체에 적발돼 제재를 받고 있는 전국 50개 주유소 가운데 78%에 달하는 39개 업소가 가짜석유를 취급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로 차량용 경유에 저렴한 난방용 등유를 혼합해 판매하는 '가짜석유'를 사용하면 차량 소음과 매연이 심해지고 성능이 저하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