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김재경 기자
김재경 기자
한 가구 평균 자산 3억 3천만 원…부채는 6천만 원 육박
한 가구 평균 자산 3억 3천만 원…부채는 6천만 원 육박
입력
2014-11-14 12:19
|
수정 2014-11-14 13:52
재생목록
◀ 앵커 ▶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부채가 60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가구당 평균 자산은 3억 30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가계금융에 대한 조사 결과를 김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우리나라 가구당 보유자산은 3억 3천364만 원, 부채는 5천994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자산은 2.1%, 부채는 2.3% 늘어난 수치입니다.
부채는 연령별로 50대 가장 가구가 7천9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직업별로는 자영업자가 8천9백여만 원으로 빚 부담이 가장 컸습니다.
금융부채를 진 가구 가운데 원리금 상환이 부담스럽다는 가구는 전체의 71.8%로, 지난해에 비해 1.6% 포인트 많아졌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당 연평균 소득은 4천676만 원.
1년 전에 비해 4.4% 늘었습니다.
가구당 지출은 3천151만 원이었는데, 식료품, 교육비 같은 소비지출이 0.2% 증가에 그친 반면, 공적연금과 사회보험, 세금 등은 1.9%로 더 많이 증가했습니다.
부채에 따른 이자 부담은 가구당 183만 원이었습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우리나라 가구당 평균 부채가 600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가구당 평균 자산은 3억 3000만 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가계금융에 대한 조사 결과를 김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우리나라 가구당 보유자산은 3억 3천364만 원, 부채는 5천994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자산은 2.1%, 부채는 2.3% 늘어난 수치입니다.
부채는 연령별로 50대 가장 가구가 7천9백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직업별로는 자영업자가 8천9백여만 원으로 빚 부담이 가장 컸습니다.
금융부채를 진 가구 가운데 원리금 상환이 부담스럽다는 가구는 전체의 71.8%로, 지난해에 비해 1.6% 포인트 많아졌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가구당 연평균 소득은 4천676만 원.
1년 전에 비해 4.4% 늘었습니다.
가구당 지출은 3천151만 원이었는데, 식료품, 교육비 같은 소비지출이 0.2% 증가에 그친 반면, 공적연금과 사회보험, 세금 등은 1.9%로 더 많이 증가했습니다.
부채에 따른 이자 부담은 가구당 183만 원이었습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