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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어렵고, 영어 가장 쉬워…내일부터 논술 시작

수능 국어 어렵고, 영어 가장 쉬워…내일부터 논술 시작
입력 2014-11-14 12:19 | 수정 2014-11-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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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어제 치러진 2015학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은 국어가 예년에 비해서 다소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수시지원자들의 논술고사가 시작되는데요.

    김나리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올해 수능에서 국어는 다소 어려웠지만 영어는 수능 역사상 가장 쉬웠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오늘 오전, 입시분석기관 9곳이 일제히 내놓은 '1등급'에 들기 위한 최저점수를 종합해 보면, 국어A형은 97점, B형은 91점으로 지난해 A, B형 모두 96점인 것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수학A형은 96점, B형은 99점으로 전망되고 영어도 1등급 하한선이 평균 98점으로 분석돼 수학B형이나 영어의 경우, 1문제만 틀려도 1등급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상위권 수험생들의 경우 영어와 수학에선 변별력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여 특히 자연계 상위권 수험생들의 정시 지원이 혼란에 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현재 수능 문제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오는 24일, 정답을 발표합니다.

    내일부터는 성균관대와 서강대, 경희대 수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논술 고사가 실시되고 고려대와 이화여대 등은 다음 주말 논술시험이 예정돼 있습니다.

    MBC뉴스 김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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