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김세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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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이른 시일 내 한중일 3국 정상회담 희망"
朴 대통령 "이른 시일 내 한중일 3국 정상회담 희망"
입력
2014-11-14 12:19
|
수정 2014-11-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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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박근혜 대통령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호주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박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한중 일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했고 청와대는 다음 달 말에 3국 외교장관회의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현지에서 김세로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한·중·일 조정국 정상으로 회의를 공동 주재한 박 대통령은 머지않아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다면서 이를 토대로 3국 정상회담도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2008년 이후 매년 개최돼 왔던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은 2012년 5월 이후 1년 6개월째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정상회담이 열리면 중국 역시 명확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과거사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입장이 주목되는 가운데 북핵 문제 등에 대한 한·중·일 3국 간 공조도 예상됩니다.
청와대는 한·중·일 3국 외교장관회의 개최 시기와 관련해 가급적 이르면 12월 말쯤 회의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브리핑에서 3국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고 분위기가 성숙되면 그 결과에 따라 앞으로 한·중·일 정상회의를 언제, 어떻게 개최할 수 있을지 여건을 마련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순방 일정을 마친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호주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한 지지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MBC 뉴스 김세로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는 호주에 도착했습니다.
앞서 박 대통령은 가까운 시일 내에 한중 일 정상회담 개최를 제안했고 청와대는 다음 달 말에 3국 외교장관회의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현지에서 김세로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한·중·일 조정국 정상으로 회의를 공동 주재한 박 대통령은 머지않아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이 열린다면서 이를 토대로 3국 정상회담도 개최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2008년 이후 매년 개최돼 왔던 한·중·일 3국 정상회담은 2012년 5월 이후 1년 6개월째 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정상회담이 열리면 중국 역시 명확한 입장을 가지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과거사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거사에 대한 일본의 입장이 주목되는 가운데 북핵 문제 등에 대한 한·중·일 3국 간 공조도 예상됩니다.
청와대는 한·중·일 3국 외교장관회의 개최 시기와 관련해 가급적 이르면 12월 말쯤 회의를 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브리핑에서 3국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고 분위기가 성숙되면 그 결과에 따라 앞으로 한·중·일 정상회의를 언제, 어떻게 개최할 수 있을지 여건을 마련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미얀마 순방 일정을 마친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호주에 도착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 참석해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 대한 지지를 설명할 계획입니다.
호주 브리즈번에서 MBC 뉴스 김세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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