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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근 기자
구경근 기자
7.30재보선 여야 수도권 총력전…지역일꾼 vs 정부견제론
7.30재보선 여야 수도권 총력전…지역일꾼 vs 정부견제론
입력
2014-07-2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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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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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7.30재보궐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지역 일꾼론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 견제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경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경기도 평택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평택에 국제 항만 육성과 대기업 생산시설 유치 등 숙원 사업이 많다"며 "새누리당 후보만이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완구 원내대표도 "평택 발전의 획기적 계기를 만들기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최대 격전지인 수원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수원 정 선거구에 마련한 현장 상황실에서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50여 명이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열고 정권 견제론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번 재보선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할 경우 세월호 이전의 과거로 퇴행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안철수 공동대표와 함께 국회와 선거 현장에서 '숙식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은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 남편의 재산축소 신고 의혹을 중앙선관위에서 조사할 것을 촉구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권 후보의 재산신고 과정이 적법했다고 반박하면서 수원병의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가 재산을 허위 신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구경근입니다.
7.30재보궐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지역 일꾼론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정부 견제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구경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경기도 평택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김무성 대표는 "평택에 국제 항만 육성과 대기업 생산시설 유치 등 숙원 사업이 많다"며 "새누리당 후보만이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완구 원내대표도 "평택 발전의 획기적 계기를 만들기 위해 여권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지원 유세를 펼쳤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최대 격전지인 수원을 집중 공략했습니다.
수원 정 선거구에 마련한 현장 상황실에서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 50여 명이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를 열고 정권 견제론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이번 재보선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할 경우 세월호 이전의 과거로 퇴행할 것이라고 주장하며 안철수 공동대표와 함께 국회와 선거 현장에서 '숙식 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은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 남편의 재산축소 신고 의혹을 중앙선관위에서 조사할 것을 촉구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권 후보의 재산신고 과정이 적법했다고 반박하면서 수원병의 새누리당 김용남 후보가 재산을 허위 신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구경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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