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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기자
박선하 기자
"모기 물린 데 침 바르지 마세요"…여름철 봉와직염 주의
"모기 물린 데 침 바르지 마세요"…여름철 봉와직염 주의
입력
2014-07-22 18:25
|
수정 2014-07-2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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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른 적 있으실 텐데요.
자칫하면 세균에 감염돼서 붓고 또 고름이 나오는 봉와직염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박선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피부의 작은 상처를 통해 들어온 세균이 피부 안쪽 조직에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이른바 '봉와직염'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봉와직염 환자 수는 115만 2천 명으로 5년 전보다 15.5% 증가했고, 진료비도 810억 원으로 30%나 늘었습니다.
특히 여름철엔 겨울철보다 환자가 50% 정도나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름엔 습도가 높다 보니 원인균의 번식이 쉬운데다 모기 물린 곳의 염증이 봉와직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감염균과 자주 접촉하게 되는 손가락과 발가락의 부위의 감염이 가장 많았고 팔과 다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봉와직염은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패혈증과 골수염 등의 합병증이 생기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예방을 위해서는 무좀이나 짓무름 등의 피부 손상이 생길 경우 바로 치료하고 모기에 물렸을 때는 긁거나 침을 바르지 않아야 합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른 적 있으실 텐데요.
자칫하면 세균에 감염돼서 붓고 또 고름이 나오는 봉와직염에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박선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피부의 작은 상처를 통해 들어온 세균이 피부 안쪽 조직에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이른바 '봉와직염'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 봉와직염 환자 수는 115만 2천 명으로 5년 전보다 15.5% 증가했고, 진료비도 810억 원으로 30%나 늘었습니다.
특히 여름철엔 겨울철보다 환자가 50% 정도나 급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여름엔 습도가 높다 보니 원인균의 번식이 쉬운데다 모기 물린 곳의 염증이 봉와직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또 감염균과 자주 접촉하게 되는 손가락과 발가락의 부위의 감염이 가장 많았고 팔과 다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봉와직염은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패혈증과 골수염 등의 합병증이 생기고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예방을 위해서는 무좀이나 짓무름 등의 피부 손상이 생길 경우 바로 치료하고 모기에 물렸을 때는 긁거나 침을 바르지 않아야 합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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