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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스포츠] 이승엽, 연타석 홈런으로 팀 승리 견인 外

[이브닝 스포츠] 이승엽, 연타석 홈런으로 팀 승리 견인 外
입력 2014-07-25 17:38 | 수정 2014-07-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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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프로야구 삼성의 이승엽 선수가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오늘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K리그 올스타전이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브닝 스포츠 민준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승엽의 괴력은 올해로 만 38살인 그의 나이를 잊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이승엽은 롯데와의 경기에서 홈런 2개 등 5안타 7타점의 맹타를 휘들러 17-1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이승엽이 한 경기에서 5안타를 치기는 1999년 이후 15년만으로, 한 경기 7타점은 개인 통산 3번째 기록입니다.

    특히 전날 마지막 타석부터 이어진 홈런 레이스는 다음날까지 계속돼 올 시즌 두 번째로 3연타석 홈런을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롯데와의 2연전에서 10타수 8안타 홈런 3개, 10타점의 괴력쇼를 뽐낸 이승엽은, 타율 3할6리, 홈런 22개, 70타점으로 홈런과 타점에서 모두 3위에 올라 있습니다.

    NC의 나성범은 4회 우측 폴 부근을 맞고 떨어지는 큰 타구를 쳐 홈런이 선언됐으나, 프로야구 사상 첫 심판 합의판정 적용에 따라 확인결과 파울로 번복됐습니다.

    한편 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는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기록해 2경기 만에 안타 행진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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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처음으로 신설돼 국가대항전으로 열린 LPGA 인터내셔널 크라운에서 우리나라가 호주와 1승1패를 기록했습니다.

    두 선수가 한 조를 이뤄 각자 플레이를 한 뒤 둘 중 좋은 성적을 그 팀의 성적으로 삼는 방식으로 치뤄지는 이번 대회에는 미국과 태국, 일본 등 8개 나라가 참가했습니다.

    B조에 소속된 우리나라는 박인비, 유소년이 한 조로 나서 호주를 세 홀차로 물리쳐 1승을 거뒀으나, 최나연, 김인경 조가 이어진 2차전에서 2홀 차로 져 승점 2점을 기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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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 스타 이근호가 트랙터를 몰고 상무의 홈인 상주를 출발해 K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능청스런 인터뷰.

    "아니요. 여기에 모든게 있기 때문에, 너무 편하게 왔고요. 저에겐 이 건빵도 있고…"

    폭소를 자아내는 이 영상은 오늘 열리는 K리그 올스타전 홍보 영상으로, 공개 직후 인터넷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는 이근호, 김신욱 등 K리그 스타 외에도, 그라운드에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하는 박지성과 월드컵 스타들이 출전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MBC뉴스 민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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