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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무비] 양반 착취에 맞선 의적 '군도' 外

[이브닝 무비] 양반 착취에 맞선 의적 '군도' 外
입력 2014-07-25 17:38 | 수정 2014-07-2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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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올 상반기에 한국 영화들이 부진한 성적을 면치 못했었는데요.

    여름을 맞아서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되면서 자존심 회복에 나섰습니다.

    연기를 위해서 삭발을 감행한 하정우와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강동원 주연의 군도 민란의 시대가 주말 예매 점유율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주 개봉 영화 오유림 기자가 소개합니다.

    ◀ 리포트 ▶

    [군도:민란의 시대]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한 조선 철종 13년.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조윤은 극악한 수법으로 양민을 수탈합니다.

    천한 백정 돌무치는 끔찍한 일을 당한 뒤 의적떼인 군도에 합류해 조윤과 맞섭니다.

    쌍칼을 휘두르는 하정우와 장검을 유연하게 구사하는 강동원의 대결이 볼만한 액션 활극입니다.

    ◀ 강동원/군도 '조윤'역 ▶
    "칼 연습을 굉장히 오래 했었고, 그러면서 조금씩 조윤한테 접근해 갔던 것 같아요. 이성보다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그런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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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 길들이기2]

    한쪽 다리를 잃은 히컵과 한쪽 꼬리 날개를 잃은 투슬리스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인간과 용 콤비입니다.

    신비로운 얼음 대륙을 탐험하던 콤비는 사냥꾼이 쳐놓은 덫에 걸리고, 드래곤을 위협하는 악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죽은 줄 알았던 히컵의 엄마 '발카'와 강력한 적 '드라고'의 등장.

    드래곤을 사랑하는 히컵은 평화를 위협하는 위기를 막기 위해 모험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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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보타지]

    애틀랜타 마약 조직의 은신처를 급습해 거액의 현금을 빼내려던 마약 단속반 특수부대.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고 하루에 한 명씩 팀원들이 살해됩니다.

    살아남은 팀원이 타깃이자 용의자가 된 상황에서 의심이 극에 달한 팀원들은 서로를 향해 총구를 겨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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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어릴 적 부모를 여의고 실어증에 걸린 폴.

    우연히 이웃 프루스트의 정원에서 그녀가 기른 작물로 만든 홍차와 마들렌을 먹고 과거의 상처와 추억을 떠올립니다.

    유명 애니메이션의 감독 실뱅 쇼메가 연출한 첫 번째 장편 실사 극영화로, 아름다운 색채와 동화적인 이미지로 가득합니다.

    MBC뉴스 오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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