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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기자
장성호 기자
서울시, '연세로' 보행전용거리 전환 검토
서울시, '연세로' 보행전용거리 전환 검토
입력
2014-07-25 17:38
|
수정 2014-07-2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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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 초 연세대 정문에서 신촌역까지의 연세로가 버스만 다니는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됐습니다.
현재 보행자와 버스, 긴급차량만 이 거리를 지날 수 있는데 서울시는 앞으로 보행자만 다닐 수 있도록 하는 전용거리 조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성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눈에 봐도 넓어져 걷는데 편한 신촌 연세로.
지난 1월 서울에서 최초의 대중교통전용지구로 탈바꿈했습니다.
◀ 이강훈 ▶
"차들이 많이 없어서 사람들이 다니기 편하고요. 쾌적해서 좋은 것 같아요."
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에 이르는 연세로 550미터 구간은 보행자와 16인승 이상 승합차, 긴급 차량만 통행할 수 있습니다.
위반하면 4만~5만 원의 범칙금을 내야 합니다.
서울시는 한발 더 나아가 이 거리를 차량 진입을 원천 봉쇄하고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는 보행전용거리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반응은 엇갈립니다.
◀ 범수약 ▶
"아무래도 짧은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버스까지 다니지 못하면 불편하지 않을까요."
◀ 상인 ▶
"(보행전용거리 개발해도) 그것하고는 큰 지장이 없다고 봐야죠. 버스 차단시킨다고 해도..."
서울시는 "앞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하는 데에도 시민들 의견을 모으는데 1년 반 이상 걸렸다"며, "상인회 등을 상대로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고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장성호입니다.
올 초 연세대 정문에서 신촌역까지의 연세로가 버스만 다니는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됐습니다.
현재 보행자와 버스, 긴급차량만 이 거리를 지날 수 있는데 서울시는 앞으로 보행자만 다닐 수 있도록 하는 전용거리 조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성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한눈에 봐도 넓어져 걷는데 편한 신촌 연세로.
지난 1월 서울에서 최초의 대중교통전용지구로 탈바꿈했습니다.
◀ 이강훈 ▶
"차들이 많이 없어서 사람들이 다니기 편하고요. 쾌적해서 좋은 것 같아요."
신촌 지하철역에서 연세대 정문에 이르는 연세로 550미터 구간은 보행자와 16인승 이상 승합차, 긴급 차량만 통행할 수 있습니다.
위반하면 4만~5만 원의 범칙금을 내야 합니다.
서울시는 한발 더 나아가 이 거리를 차량 진입을 원천 봉쇄하고 보행자만 이용할 수 있는 보행전용거리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반응은 엇갈립니다.
◀ 범수약 ▶
"아무래도 짧은 거리가 아니기 때문에 버스까지 다니지 못하면 불편하지 않을까요."
◀ 상인 ▶
"(보행전용거리 개발해도) 그것하고는 큰 지장이 없다고 봐야죠. 버스 차단시킨다고 해도..."
서울시는 "앞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하는 데에도 시민들 의견을 모으는데 1년 반 이상 걸렸다"며, "상인회 등을 상대로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고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장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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