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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첫날…여 "단일화는 구태정치" 야 "국민요구 응답"

사전투표 첫날…여 "단일화는 구태정치" 야 "국민요구 응답"
입력 2014-07-25 17:38 | 수정 2014-07-2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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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7.30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오늘과 내일 사전투표가 실시됩니다.

    선거가 이제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총력 유세에 나섰는데요.

    새누리당은 서울 동작과 수원 이 두 개 선거구에서 야권 후보 단일화는 구태정치이자 야합이라고 비판했고 야당은 국민적인 요구라고 반박했습니다.

    천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7·30 재보선 사전투표가 오전 6시부터 시작돼 전국 257개 투표소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후 4시 기준으로 2.53 %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일까지 계속되는 사전투표는 재보궐 선거가 실시되는 15개 선거구 내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선거구에 관계없이 투표가 가능합니다.

    사전투표 첫날 충남 서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 새누리당은 경기 평택과 수원 권선·팔달 등접전지역을 중심으로 유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는 수원 영통의 천막상황실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연 데 이어 충북 충주와 경기 평택·수원 등 후보들에 대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야권의 후보단일화를 놓고 여야의 공방이 이어진 가운데,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선거를 포기하는 것은 스스로 정당임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이번 야권연대는 "국민을 우롱하는 전형적인 구태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대표는 "야권 후보 단일화는 박근혜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국민적 요구에 대한 응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MBC뉴스 천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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