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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닝 핫클릭] 짜릿함이 두 배! 물에서 타는 '스카이콩콩' 外

[이브닝 핫클릭] 짜릿함이 두 배! 물에서 타는 '스카이콩콩' 外
입력 2014-11-12 18:26 | 수정 2014-11-1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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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세상 속 톡톡 튀는 영상 소개하는 <이브닝 핫클릭>입니다.

    추억의 놀이기구 '스카이 콩콩' 기억하시나요?

    이젠 물 위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만나보시죠.

    바닥에서 제자리 뛰기만 하던 '스카이 콩콩'은 가라.

    물 위를 통통 튀며 신나게 질주하는 것은 물론이고요.

    360도 고난도 회전 묘기까지, 그야말로 진기명기를 펼칩니다.

    정말 재밌어 보이죠?

    의자 형태의 안장에 몸을 의지해 수면을 달리는'에어체어'라는 이름의 신개념 레저스포츠인데요.

    수상스키의 새로운 유형으로 연결된 모터보트가 속도를 내면 낼수록 수중에 잠겨 있던 지지대 부분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탑승자의 몸을 하늘로 붕붕 띄워 준다고 합니다.

    수면은 물론 허공까지 짜릿하게 가르는 느낌이라는데요.

    현란한 묘기와 연속 공중회전 등을 문제없이 소화해 내는 모습이 꼭 한번 타보고 싶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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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는 음악에 맞춰 요상한 춤동작을 선보이는 한 남성.

    대체 요가를 하는 건지 춤을 추는 건지, 다리를 접어 목 뒤에 걸친 희한한 자세로 춤 삼매경에 빠져있습니다.

    인도 출신의 이 남성은 사실 어릴 적 겪은 소아마비로 하반신이 불편한데요.

    구사할 수 있는 동작이 제한돼 있는데도 열정과 패기로 한계를 극복해 현재 댄스 강사로 활동 중이라고 합니다.

    그 어떤 장애도 이 남성의 댄스 본능만큼은 막을 수 없었던 모양이죠.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춤에 대한 사랑과, 또 재능으로 탄생시킨 독특한 춤동작에서 장애마저 이겨낸 희망과 긍정의 힘이 전해져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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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다 낯선 사람이 말을 걸면 경계부터 하게 되는 요즘.

    하지만 이런 경우라면 얘기가 좀 달라지겠는데요?

    아니, 미국에도 우리나라처럼 '도를 아시나요'가 있나요?

    난데없이 웬 남성이 말을 걸어오는데요.

    잠깐만 들어달라는 설명에 반신반의하며 잠시 발걸음을 멈추자, 갑자기 눈앞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광경이 펼쳐집니다.

    눈앞에서 직접 연주하는 음악에 감미로운 화음을 곁들인 수준급 노래까지.

    다들 갑작스런 호사에 어리둥절하지만, 그래도 웃음이 새어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죠.

    미국의 대학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퍼포먼스 그룹의 특별 이벤트인데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행복한 웃음을 선사하려고 마련한 거라고 합니다.

    바쁜 도시인들에게 기분 좋은 하루를 선물한 참 기발한 퍼포먼스의 현장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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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한 마술 한 가지, 보여드릴까요?

    손을 수조 안에 넣고 주문을 외면 구슬이 짜잔!

    분명 맹물인 듯 보이는데, 손만 갖다 대면 순식간에 투명한 구슬들이 탄생합니다.

    신기하죠?

    이 마술의 트릭은 알고 보면 정말 간단한데요.

    물속에 미리 폴리머 소재의 구슬을 넣어둔 겁니다.

    워낙 물과 친화력이 좋고 흡수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렇게 우리 눈을 속이는 게 가능했던 건데요.

    이제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깜짝쇼를 선보이려면 과학적인 지식도 필수인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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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이보다 매력적인 드러머가 또 있을까요?

    아직 기저귀도 못 뗐을 것 같은 아기지만, 짧은 팔을 열심히 휘둘러 격정적인 연주 솜씨를 뽐냅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음악계를 평정할 어린 영재 한 명이 탄생한 듯하죠.

    이쯤이면 눈치 채셨겠지만 사실 아빠가 뒤에 앉아 아기의 팔을 잡고 움직이는 건데요.

    교묘한 연출로 꾸민 장난이지만 진짜 연주에 심취한 듯한 아기의 모습이 절로 웃음을 불러일으키네요.

    지금까지 <이브닝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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