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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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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시장 토종닭 AI 판명…가금류 매몰·업소 11곳 폐쇄
성남 모란시장 토종닭 AI 판명…가금류 매몰·업소 11곳 폐쇄
입력
2014-12-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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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2-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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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판매하던 토종닭에서 고병원성 AI 검출이 확진돼 정부가 시장 안에 있던
가금류 630여 마리를 매몰하고 닭 판매업소 11곳을 모두 폐쇄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예찰과정에서 채취한 닭 시료를 검사한 결과 어제 오후 늦게 고병원성 AI로 확진했다고 밝혔으며 올겨울 수도권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역당국은 AI가 감염된 토종닭을 사육한 곳이 인천의 한 농장으로 확인됐다며 감염경로를 따라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으며 제주도는 경기지역의 가금류와 달걀 등의 반입을 금지했습니다.
가금류 630여 마리를 매몰하고 닭 판매업소 11곳을 모두 폐쇄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2일 예찰과정에서 채취한 닭 시료를 검사한 결과 어제 오후 늦게 고병원성 AI로 확진했다고 밝혔으며 올겨울 수도권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역당국은 AI가 감염된 토종닭을 사육한 곳이 인천의 한 농장으로 확인됐다며 감염경로를 따라 정밀 검사를 벌이고 있으며 제주도는 경기지역의 가금류와 달걀 등의 반입을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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