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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아메리카컵 사상 첫 종합우승…맨땅에서 피어난 기적

봅슬레이, 아메리카컵 사상 첫 종합우승…맨땅에서 피어난 기적
입력 2014-01-10 21:04 | 수정 2014-01-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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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안녕하십니까? 스포츠뉴스입니다.

    봅슬레이 대표팀이 아메리카컵에서 2인승 종합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오늘의 쾌거가 있기까지 눈물과 땀으로 채워진 끝없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정희석 기자입니다.

    ◀VCR▶

    아낌없이 흘린 땀방울과 남몰래 쏟아야했던 눈물이 마침내 기적같은 결실로 돌아왔습니다.

    국제대회 사상 첫 종합우승.

    과감함을 넘어 무모해 보이기까지 했던 무한도전은 모두에게 진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의 봅슬레이팀이 갖춰진 건 불과 3년 전.

    호기심에 시작한 지원자들은 혹독한 선발 과정과 훈련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열정만으로는 힘들었습니다.

    수 차례 뒤집히며 크고 작은 부상을 달고 살았고, 썰매가 고장나 다른 나라의 장비를 빌려 타기도 했습니다.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수십 번, 마침내 맨땅에서 새싹을 틔웠습니다.

    ◀INT▶ 원윤종/봅슬레이 대표팀
    "올림픽을 앞둔 선수로서 아직까지도 실감나지 않지만 가끔 생각해 보면 진짜 소름도 돋고."

    평범한 대학생이던 원윤종은 대표팀의 에이스로 성장했고, 청각 장애를 극복한 김동현과 아줌마 선수 김선옥은 꿈에 그리던 올림픽 티켓을 눈 앞에 뒀습니다.

    MBC뉴스 정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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