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정준희 기자
정준희 기자
박 대통령, "北 위장평화 공세…대남도발 대비 만전"
박 대통령, "北 위장평화 공세…대남도발 대비 만전"
입력
2014-01-18 20:31
|
수정 2014-01-18 21:41
재생목록
◀ANC▶
"일체의 비방과 적대행위를 중지하자"는 이른바 '중대 제안'을 북한이 연일 촉구하는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남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북한이 '선전 공세'를 벌일 수록 안보태세에 더욱 만전을 기하라는 것입니다.
정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박근혜 대통령은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치고 스위스로 떠나기 직전 국방부 장관 등 외교안보 부처 장관들에게 "대남 도발 등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이 선전 공세를 벌일 때 일수록 더욱 철통같은 안보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이 수석은 특히 이른바 중대제안으로 선전 공세를 펼치고 있는 북한은 역사적 경험으로 볼 때, "위장 평화 공세를 펼친 뒤에 군사적 도발을 자행하는 패턴을 보여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산가족 상봉 제안에는 응하지 않으면서 선전공세만 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이 남북대화를 원한다면 비핵화를 위한 행동 등 진정성있는 태도부터 보이라는 정부입장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순방중인 박 대통령의 안보 태세 확립 지시는 북한의 유화적인 공세가 도발을 위한 명분 쌓기라는 정부 판단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방부는 아직 북한 군의 특이 동향은 없지만 유화책을 명분으로 도발을 한다면 가차없이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정준희입니다.
"일체의 비방과 적대행위를 중지하자"는 이른바 '중대 제안'을 북한이 연일 촉구하는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대남 도발'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북한이 '선전 공세'를 벌일 수록 안보태세에 더욱 만전을 기하라는 것입니다.
정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박근혜 대통령은 인도 국빈 방문을 마치고 스위스로 떠나기 직전 국방부 장관 등 외교안보 부처 장관들에게 "대남 도발 등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북한이 선전 공세를 벌일 때 일수록 더욱 철통같은 안보태세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전했습니다.
이 수석은 특히 이른바 중대제안으로 선전 공세를 펼치고 있는 북한은 역사적 경험으로 볼 때, "위장 평화 공세를 펼친 뒤에 군사적 도발을 자행하는 패턴을 보여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산가족 상봉 제안에는 응하지 않으면서 선전공세만 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이 남북대화를 원한다면 비핵화를 위한 행동 등 진정성있는 태도부터 보이라는 정부입장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순방중인 박 대통령의 안보 태세 확립 지시는 북한의 유화적인 공세가 도발을 위한 명분 쌓기라는 정부 판단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방부는 아직 북한 군의 특이 동향은 없지만 유화책을 명분으로 도발을 한다면 가차없이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정준희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