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조현용 기자
조현용 기자
재발급·해지 요청 봇물…카드 전면 재발급 왜 안하나?
재발급·해지 요청 봇물…카드 전면 재발급 왜 안하나?
입력
2014-01-21 20:12
|
수정 2014-01-2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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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오늘도 카드사마다 카드를 재발급하거나 해지하려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이쯤 되면 아예 문제된 카드를 모두 다 재발급해버리는 게 나을 것도 같은데 안 하는 걸까요, 못하는 걸까요.
조현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오늘도 카드사 고객센터에는 번호표를 뽑을 수도 없을 만큼 인파가 모여 들었습니다.
◀ EFFECT ▶
"ARS가 서비스가 잘 안돼서..."
◀SYN▶ 김순분
"번호표 자체가 이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진퇴양난이죠"
카드사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 이쯤되면 카드를 일괄적으로 재발급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카드번호와 유효기간까지 노출된 롯데와 농협카드는 재발급을 받아야 안전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김종구/개인정보보호협의회
"모든 유출 당사자를 피해자로 간주해서 카드를 재발급하도록 강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카드 전면재발급은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재발급을 하려면 일단 개인동의를 거쳐야 하고 기존 카드에 연결된 자동이체가 끊기는 등 혼란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한 장당 5천 원 정도인 교체발급 비용도 부담입니다.
하지만 직접 찾아가도 기약이 없고 홈페이지와 ARS전화도 먹통인 상황.
◀SYN▶ 최승이
"다시 재발급해서 나눠주겠다고 하셔야지 이렇게 번거롭게..."
혼란과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틀동안 카드 3사의 재발급과 해지 신청건수는 1백만 건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MBC뉴스 조현용입니다.
오늘도 카드사마다 카드를 재발급하거나 해지하려는 고객들이 몰리면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이쯤 되면 아예 문제된 카드를 모두 다 재발급해버리는 게 나을 것도 같은데 안 하는 걸까요, 못하는 걸까요.
조현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오늘도 카드사 고객센터에는 번호표를 뽑을 수도 없을 만큼 인파가 모여 들었습니다.
◀ EFFECT ▶
"ARS가 서비스가 잘 안돼서..."
◀SYN▶ 김순분
"번호표 자체가 이제는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진퇴양난이죠"
카드사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 이쯤되면 카드를 일괄적으로 재발급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카드번호와 유효기간까지 노출된 롯데와 농협카드는 재발급을 받아야 안전하다는 지적입니다.
◀INT▶ 김종구/개인정보보호협의회
"모든 유출 당사자를 피해자로 간주해서 카드를 재발급하도록 강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당국은 카드 전면재발급은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재발급을 하려면 일단 개인동의를 거쳐야 하고 기존 카드에 연결된 자동이체가 끊기는 등 혼란을 더 키울 수 있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한 장당 5천 원 정도인 교체발급 비용도 부담입니다.
하지만 직접 찾아가도 기약이 없고 홈페이지와 ARS전화도 먹통인 상황.
◀SYN▶ 최승이
"다시 재발급해서 나눠주겠다고 하셔야지 이렇게 번거롭게..."
혼란과 불편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틀동안 카드 3사의 재발급과 해지 신청건수는 1백만 건을 훌쩍 넘어섰습니다.
MBC뉴스 조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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