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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규묵 기자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내일 새벽 쇼트 출전 '쾌조의 컨디션'

김연아 드레스 리허설…내일 새벽 쇼트 출전 '쾌조의 컨디션'
입력 2014-02-19 20:31 | 수정 2014-02-19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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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러시아 소치로 가보겠습니다.

    박연경 앵커, 올림픽이 절정으로 가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의 꽃이라고 하는 여자피겨의 막이 이제 오르죠?

    ◀ 앵커 ▶

    드디어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아이스버그 경기장에서 내일 새벽 연기를 펼치는데요.

    마지막 드레스 리허설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 올림픽 2연패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정규묵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선수 생활 연장과 화려한 재기, 뜻하지 않은 부상 등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마지막 무대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피겨 여왕이 드디어 출격합니다

    김연아는 오늘 드레스 리허설을 끝으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빠르고 경쾌한 점프는 역시 김연아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았고, 스핀과 스텝 연기 역시 흠 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 김연아/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
    "마지막 대회를 무사히 잘 마쳤으면 좋겠고 어떤 결과든 저는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후회 없을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대관식을 앞둔 피겨 여왕에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 최사미(재일동포) ▶
    "부담 갖지 말고 그냥 연습에서 하던 대로 해 줬으면 좋겠어요."

    피겨 전문가들과 외신들도 김연아가 선보일 황홀한 연기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조니 위어(미국 NBC 해설위원) ▶
    "제가 미국 방송에서 김연아의 경기를 해설하게 되서 흥분됩니다."

    아사다 마오는 마지막까지 점프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러시아의 리프니츠카야는 환상적인 스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발등 부상과 높은 기대에 대한 부담을 극복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김연아는 최선을 다한 만큼 후회없는 명품 연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치에서 MBC뉴스 정규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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