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장재용 기자
장재용 기자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대-경찰 충돌…20여명 사망
우크라이나 반정부 시위대-경찰 충돌…20여명 사망
입력
2014-02-19 20:57
|
수정 2014-02-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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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3개월 넘게 반정부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로 하루 만에 20명 이상이 숨지는 등 최악의 유혈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사망자수는 계속 늘고 있지만 정확한 집계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장재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도심 한복판에서 불기둥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진압에 나선 경찰 장갑차는 불길에 휩싸입니다.
경찰은 물대포를 쏘며 진압에 나섰고, 시위대는 화염병을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했습니다.
경찰의 강경진압은 오히려 시위대의 격렬한 저항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 ▶
"야당 지도자들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무시했습니다. 권력은 거리나 광장에서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무력 충돌이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경찰과 시위대 20명 이상이 숨진 가운데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 말,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정부가 유럽연합과의 FTA 협상을 중단한 것을 계기로 3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는 최악의 유혈 사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제재를 검토하기 시작했고, 유럽연합과 유엔 등 국제사회도 중재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장재용입니다.
3개월 넘게 반정부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서 경찰과 시위대의 충돌로 하루 만에 20명 이상이 숨지는 등 최악의 유혈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사망자수는 계속 늘고 있지만 정확한 집계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장재용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도심 한복판에서 불기둥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습니다.
진압에 나선 경찰 장갑차는 불길에 휩싸입니다.
경찰은 물대포를 쏘며 진압에 나섰고, 시위대는 화염병을 던지며 격렬하게 저항했습니다.
경찰의 강경진압은 오히려 시위대의 격렬한 저항을 불러일으켰습니다.
◀ 야누코비치 우크라이나 대통령 ▶
"야당 지도자들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무시했습니다. 권력은 거리나 광장에서 얻어지는 게 아닙니다."
무력 충돌이 새벽까지 이어지면서 경찰과 시위대 20명 이상이 숨진 가운데 사망자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 말, 우크라이나의 친러시아 정부가 유럽연합과의 FTA 협상을 중단한 것을 계기로 3개월째 계속되고 있는 반정부 시위는 최악의 유혈 사태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제재를 검토하기 시작했고, 유럽연합과 유엔 등 국제사회도 중재에 나섰습니다.
MBC뉴스 장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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