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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정병화 기자

민주당, 회기 중에 또 장외로…국회는 휴업?

민주당, 회기 중에 또 장외로…국회는 휴업?
입력 2014-02-19 20:57 | 수정 2014-02-1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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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민주당은 공무원 간첩사건의 증거가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대선 개입 의혹 특검 등을 요구하며 3개월 만에 다시 장외집회를 열었습니다.

    새누리당은 민생국회 약속을 지키라고 비판했습니다.

    정병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민주당의 장외 집회가 예정된 오늘 오전.

    새누리당은 2월 임시국회를 민생국회로 만들자던 약속을 지키라며 장외집회를 준비하는 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

    ◀ 최경환/새누리당 원내대표 ▶
    "거리로 나가서 국민의 고통을 정부 공격의 호기로 삼아 즐기고 있다는 오해를 받지 않으려면 2월 국회 일정에 전념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예정한대로 오후에 서울 광화문 광장으로 나갔습니다.

    대선개입의혹 특검 관철을 거듭 주장했고,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이 조작됐다며 규탄집회를 열었습니다.

    ◀ 전병헌/민주당 원내대표 ▶
    "민생 파괴 정권, 이제 멈추도록 해야 합니다. 중단시켜야 합니다. 결코 용납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현안이 쌓여있는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안건 100여 개가 쌓여있는 법사위 등 국회 상임위들은 회의가 제시간에 진행되지 못하는 등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2월 국회에 계류된 민생 법안은 기초연금법 등 100여 건.

    현재까지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안 2건만 처리된 상태입니다.

    MBC뉴스 정병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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