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허무호 특파원
허무호 특파원
필리핀서 한국인 1명 피살…관광객 첫 피해 사례
필리핀서 한국인 1명 피살…관광객 첫 피해 사례
입력
2014-02-19 20:57
|
수정 2014-02-1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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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해 한국인 13명이 숨진 필리핀에서 또 한국인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필리핀은 총기규제가 허술하고 치안마저 불안해 각종 강력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허무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총격 사건이 발생한 곳은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 앙헬레스입니다.
현지시각 어젯밤 8시쯤 관광객 65살 허모씨가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에게 권총 5발을맞고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필리핀 경찰은 사건 발생 6시간 전 허씨가 삼륜차를 이용한 뒤 현지인 기사와 요금시비가 있었던 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이동활 대표(교민보호단체 필리핀 112) ▶
"금품은 하나도 없어진 게 없거든요. 그래서 관광객하고 삼륜차 운전기사하고 시비가 붙어서 원한관계로..."
필리핀은 불법 총기가 60만 정이나 될만큼 총기 규제가 허술하고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지난해에만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국인은 13명, 살인 미수사건도 5건이나 됩니다.
특히 장기체류를 하며 사업을 하는 교민이 아닌 단순 관광객이 총격을 받고 숨진 것은 드문 경우여서 더욱 주목됩니다.
방콕에서 MBC뉴스 허무호입니다.
지난해 한국인 13명이 숨진 필리핀에서 또 한국인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필리핀은 총기규제가 허술하고 치안마저 불안해 각종 강력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허무호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총격 사건이 발생한 곳은 필리핀의 유명 관광지 앙헬레스입니다.
현지시각 어젯밤 8시쯤 관광객 65살 허모씨가 오토바이를 탄 괴한 2명에게 권총 5발을맞고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필리핀 경찰은 사건 발생 6시간 전 허씨가 삼륜차를 이용한 뒤 현지인 기사와 요금시비가 있었던 데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이동활 대표(교민보호단체 필리핀 112) ▶
"금품은 하나도 없어진 게 없거든요. 그래서 관광객하고 삼륜차 운전기사하고 시비가 붙어서 원한관계로..."
필리핀은 불법 총기가 60만 정이나 될만큼 총기 규제가 허술하고 공권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지난해에만 필리핀에서 피살된 한국인은 13명, 살인 미수사건도 5건이나 됩니다.
특히 장기체류를 하며 사업을 하는 교민이 아닌 단순 관광객이 총격을 받고 숨진 것은 드문 경우여서 더욱 주목됩니다.
방콕에서 MBC뉴스 허무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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