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주린 기자
박주린 기자
이승훈, 2연패 실패했지만…스피드 1만m 값진 4위
이승훈, 2연패 실패했지만…스피드 1만m 값진 4위
입력
2014-02-19 20:57
|
수정 2014-02-1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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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스피드스케이팅 10,000m의 이승훈 선수가 4위에 올랐는데요.
대회 2연패엔 실패했지만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해 역주를 펼쳤습니다.
박주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이승훈의 초반 페이스는 좋았습니다.
3,000m까지는 세계 최강 크라머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선두권 기록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중반 이후 격차가 조금씩 벌어졌고, 마지막 2000m에서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습니다.
이승훈은 결국 4위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신체 조건이 월등한 유럽 선수들 사이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해 역주를 펼쳤습니다.
◀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아쉽고 그렇지만 5천m때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좋게 생각하고 팀추월 경기 남았지만 팀추월에서 메달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덜란드는 12분 44초 45의 올림픽 기록을 세운 베르그스마가 금메달, 크라머가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이번 대회 네번째로 또 다시 금,은,동을 휩쓸었습니다.
이승훈은 모레부터 이틀간 열리는 남자 팀 추월에서 다시 한번 값진 도전을 이어갑니다.
김선옥과 신미화가 호흡을 맞춘 여자 봅슬레이 2인승 대표팀은 첫날 레이스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올림픽 첫 출전이라는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의 첫 국가대표인 김광진은 예선 25위로 결선 진출엔 실패하며 4년 뒤를 기약했습니다.
소치에서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스피드스케이팅 10,000m의 이승훈 선수가 4위에 올랐는데요.
대회 2연패엔 실패했지만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해 역주를 펼쳤습니다.
박주린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이승훈의 초반 페이스는 좋았습니다.
3,000m까지는 세계 최강 크라머와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선두권 기록을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중반 이후 격차가 조금씩 벌어졌고, 마지막 2000m에서 급격히 체력이 떨어졌습니다.
이승훈은 결국 4위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비록 메달은 따지 못했지만 신체 조건이 월등한 유럽 선수들 사이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출전해 역주를 펼쳤습니다.
◀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아쉽고 그렇지만 5천m때보다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좋게 생각하고 팀추월 경기 남았지만 팀추월에서 메달 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덜란드는 12분 44초 45의 올림픽 기록을 세운 베르그스마가 금메달, 크라머가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이번 대회 네번째로 또 다시 금,은,동을 휩쓸었습니다.
이승훈은 모레부터 이틀간 열리는 남자 팀 추월에서 다시 한번 값진 도전을 이어갑니다.
김선옥과 신미화가 호흡을 맞춘 여자 봅슬레이 2인승 대표팀은 첫날 레이스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올림픽 첫 출전이라는 의미있는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의 첫 국가대표인 김광진은 예선 25위로 결선 진출엔 실패하며 4년 뒤를 기약했습니다.
소치에서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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