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조문기 기자
조문기 기자
"구원파 일파 기독교복음침례회, 사이비 아니다" 주장
"구원파 일파 기독교복음침례회, 사이비 아니다" 주장
입력
2014-04-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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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4-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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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파의 일파인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자신들은 사이비 종교 집단이 아니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의 재산 증식 과정과도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검찰과 언론이 교단에 적대적인 인사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존해 구원파를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면서 교단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검찰과 언론이 교단에 적대적인 인사들의 일방적인 주장에 의존해 구원파를 사이비 종교집단으로 매도하고 있다"면서 교단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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