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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조문기 기자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 3년 만에 최고 증가율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 3년 만에 최고 증가율
입력 2014-04-24 20:57 | 수정 2014-04-2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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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우리나라 국내 총생산 GDP가 작년에 비해 3.9% 증가하며, 2011년 1분기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민간소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출과 건설투자의 호조에 힘입어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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