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배주환 기자

[사건사고] 경찰관 매단 채 도주…'아내 폭행 혐의' 서세원 씨 입건

[사건사고] 경찰관 매단 채 도주…'아내 폭행 혐의' 서세원 씨 입건
입력 2014-05-11 20:28 | 수정 2014-05-13 09:37
재생목록
    ◀ 앵커 ▶

    음주단속에 놀란 운전자가 경찰관을 매단 채로 도주하다 붙잡혔습니다.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 씨가 아내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배주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음주단속에 걸려 멈춰있던 트럭 한 대가 갑자기 출발합니다.

    경찰관은 문에 매달리고, 동료 경찰관도 트럭을 뒤쫓습니다.

    100미터가량을 도주하던 이 트럭은 뒤따르던 승용차가 앞을 가로막자 결국 멈춥니다.

    ◀ 선건율/목격자 ▶
    "경찰관은 계속 유리창을 두들기시는데 그냥 가기에 커브 틀어서 차 막아서 세웠죠."

    경찰이 확인한 트럭 운전자 최 모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

    전혀 음주운전이 아니었지만 전날 먹은 술 때문에 단속에 걸릴까 지레 겁을 먹고 도주한 것입니다.

    결국, 최씨는 특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

    오늘 오후 2시 반쯤 경기도 양주의 플라스틱 문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1천2백 제곱미터가 탔지만, 안에 있던 공장 직원들이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 씨가 아내를 폭행한 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서 씨는 어제저녁 서울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아내 서정희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아내를 밀어 넘어트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서 씨가 사건 직후 당뇨 등 지병 치료를 원해 입원한 상태라며, 조만간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배주환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