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정희석 기자
정희석 기자
8강 이끌 홍명보호 주장은?…구자철·이청용·박주영 등 경합
8강 이끌 홍명보호 주장은?…구자철·이청용·박주영 등 경합
입력
2014-05-13 20:55
|
수정 2014-05-1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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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월드컵 대표팀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체력훈련에 들어갔는데요.
사상 첫 원정 8강을 이끌 주장 선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희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강력한 카리스마로 4강 신화를 쓴 2002년의 홍명보.
뜨거운 열정으로 원정 첫 승리를 지킨 2006년 이운재.
그리고, 성실한 리더십으로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룬 2010년 박지성까지.
역대 월드컵 대표팀 주장은 그라운드의 야전 사령관으로 한국 축구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그 바통을 이어받아 영광의 순간을 재현할 홍명보호의 주장 1순위는 구자철입니다.
구자철은 홍명보 감독이 지휘한 모든 국제 대회에서 주장을 맡았을 정도로 신임이 두텁습니다.
또, 현 대표팀의 절반에 가까운 런던올림픽 멤버들과 사상 첫 동메달을 일궈낸 경험도 있습니다.
◀ 구자철/월드컵축구 대표팀 ▶
"우리가 한마음으로 힘들 때도 같이 도와서 끝까지 끌고갈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고."
월드컵 출전 경험과 출중한 기량까지 갖춘 이청용도 유력한 후보입니다.
역대 가장 젊은 팀인 만큼 박주영과 이근호 등 서른 줄에 접어든 선수들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 시대를 대표할 한국 축구의 대들보, 노란 완장을 물려받을 차세대 주장 선임에 관심이 쏠립니다.
MBC뉴스 정희석입니다.
월드컵 대표팀이 오늘부터 본격적인 체력훈련에 들어갔는데요.
사상 첫 원정 8강을 이끌 주장 선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희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강력한 카리스마로 4강 신화를 쓴 2002년의 홍명보.
뜨거운 열정으로 원정 첫 승리를 지킨 2006년 이운재.
그리고, 성실한 리더십으로 사상 첫 원정 16강을 이룬 2010년 박지성까지.
역대 월드컵 대표팀 주장은 그라운드의 야전 사령관으로 한국 축구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그 바통을 이어받아 영광의 순간을 재현할 홍명보호의 주장 1순위는 구자철입니다.
구자철은 홍명보 감독이 지휘한 모든 국제 대회에서 주장을 맡았을 정도로 신임이 두텁습니다.
또, 현 대표팀의 절반에 가까운 런던올림픽 멤버들과 사상 첫 동메달을 일궈낸 경험도 있습니다.
◀ 구자철/월드컵축구 대표팀 ▶
"우리가 한마음으로 힘들 때도 같이 도와서 끝까지 끌고갈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고."
월드컵 출전 경험과 출중한 기량까지 갖춘 이청용도 유력한 후보입니다.
역대 가장 젊은 팀인 만큼 박주영과 이근호 등 서른 줄에 접어든 선수들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 시대를 대표할 한국 축구의 대들보, 노란 완장을 물려받을 차세대 주장 선임에 관심이 쏠립니다.
MBC뉴스 정희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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