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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구자철·지동원이 왔다…'독일파' 합류에 분위기 '업'

손흥민·구자철·지동원이 왔다…'독일파' 합류에 분위기 '업'
입력 2014-05-13 20:55 | 수정 2014-05-1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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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는데 손흥민·구자철, 이 두 선수를 포함한 분데스리가 선수 4명이 합류해서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서혜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주말 시즌 10호 골을 터뜨리며 2년 연속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손흥민.

    골감각을 그대로 간직한 채 대표팀에 합류했습니다.

    붉은 악마를 연상케 하는 붉은 머리의 손흥민은 분데스리가 4년의 경험을 등에 업고 외신들의 관심을 즐길 정도로 성장했습니다.

    ◀ 손흥민/축구대표팀 ▶
    "외신의 관심이 부담감라기보다는 그런 것을 즐길 줄 아는 것이 축구선수의 자질이라고 생각하고…"

    4년 전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던 구자철에게도 대표팀 합류는 더욱 뜻깊었습니다.

    같이 들어온 독일파 지동원, 홍정호와 함께 누빌 월드컵 무대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구자철/축구대표팀 ▶
    "월드컵에 나간다는 것 자체를 생각했을 때 굉장히 떨리고 설레기도 하고요. 저한테는 큰 꿈이었기 때문에…"

    이로써 13명이 된 대표팀은 그리스와 평가전 이후 두 달 만에 뭉쳤지만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온 만큼 화기애애했고, 어제 귀국한 선수들에게서도 피곤함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내일 소집되기로 했던 윤석영의 합류 시점이 소속팀 요청으로 불투명해진 가운데, 김보경은 내일 파주 훈련장으로 들어옵니다.

    MBC뉴스 서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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