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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한석 기자

류현진, 복귀 임박…22일 뉴욕 메츠전 선발 등판 예상

류현진, 복귀 임박…22일 뉴욕 메츠전 선발 등판 예상
입력 2014-05-17 20:41 | 수정 2014-05-1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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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어깨 부상을 당해 부상자명단에 오른 LA 다저스 류현진 선수의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시뮬레이션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은 22일 복귀전을 치를 전망입니다.

    김한석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류현진은 오늘 애리조나에서 마이너리그 타자를 상대로 시뮬레이션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4이닝 동안 60개의 공을 뿌렸고, 불펜에서 15개의 공을 더 던졌습니다.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의 공이 정말 좋았다"며 "마이너리그 등판은 필요없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이 오는 22일 뉴욕 메츠전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저스 선발 그레인키는 8이닝 무실점 호투로 시즌 7승에 성공했습니다.

    푸이그와 반슬라이크의 홈런 2방을 묶어 다저스는 애리조나를 7대 0으로 이겼습니다.

    텍사스의 추신수가 또 주심의 볼 판정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토론토전 첫 타석에서 다소 높은 공에 삼진을 당했습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조금 벗어난 볼로, 이젠 허탈한 웃음 밖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추신수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9회 어려운 파울 타구를 잡아내며 수비에선 최선을 다했습니다.

    텍사스는 에이스 다르빗슈가 삼진 11개를 잡으며 호투했지만 8회 기습 번트 두 번에 무너지면서 결국 패전투수가 됐고 팀도 2대0으로 졌습니다.

    MBC뉴스 김한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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