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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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무더위에 에어컨·선풍기 '불티'…여름상품 판매량 급증
이른 무더위에 에어컨·선풍기 '불티'…여름상품 판매량 급증
입력
2014-06-01 20:14
|
수정 2014-06-0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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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이렇게 더우니 선풍기나 에어컨 등 여름제품들은 벌써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이제 막 6월의 시작인데 매장들, 한여름 분위기입니다.
김지훈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 리포트 ▶
전자제품 전문점의 에어컨 코너.
30도가 넘는 무더위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 이지환 ▶
"날이 더워져서 에어컨 하나 장만하려고 왔어요."
◀ 이현우 ▶
"날씨가 더워서 애들이 땀띠가 많이 나가지고..."
열대야까지 동반한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지난주 에어컨 판매량은 한 주 전에 비해 30% 급증했고, 선풍기 역시 판매 대수가 두 배로 뛰었습니다.
◀ 이병진 팀장/전자제품 전문점 ▶
"갑자기 더워지다 보니까 전주 대비 2배 정도 고객들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는 이미 한여름입니다.
안고 자면 시원한 죽부인과 까슬한 홑이불, 몸에 대면 시원한 쿨 토시, 쿨 타월 등 기능성 제품들도 인기입니다.
6월 말이나 7월 초는 돼야 나오는 모기장과 여름용 쿨매트도 예년보다 한 달 먼저 나왔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매출이 일주일 만에 40% 이상 늘었고,모기약도 25% 정도 더 팔리고 있습니다.
◀ 박성준 ▶
"날이 더워지면 모기가 많이 늘어날 것 같아서 미리 준비해두려고 사러 나왔습니다."
소비침체로 고민하던 유통업체들은 여름 기획전을 앞당기면서 갑자기 찾아온 더위를 반기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지훈입니다.
이렇게 더우니 선풍기나 에어컨 등 여름제품들은 벌써 불티나게 팔리고 있습니다.
이제 막 6월의 시작인데 매장들, 한여름 분위기입니다.
김지훈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 리포트 ▶
전자제품 전문점의 에어컨 코너.
30도가 넘는 무더위에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 이지환 ▶
"날이 더워져서 에어컨 하나 장만하려고 왔어요."
◀ 이현우 ▶
"날씨가 더워서 애들이 땀띠가 많이 나가지고..."
열대야까지 동반한 찜통더위가 계속되면서, 지난주 에어컨 판매량은 한 주 전에 비해 30% 급증했고, 선풍기 역시 판매 대수가 두 배로 뛰었습니다.
◀ 이병진 팀장/전자제품 전문점 ▶
"갑자기 더워지다 보니까 전주 대비 2배 정도 고객들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는 이미 한여름입니다.
안고 자면 시원한 죽부인과 까슬한 홑이불, 몸에 대면 시원한 쿨 토시, 쿨 타월 등 기능성 제품들도 인기입니다.
6월 말이나 7월 초는 돼야 나오는 모기장과 여름용 쿨매트도 예년보다 한 달 먼저 나왔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매출이 일주일 만에 40% 이상 늘었고,모기약도 25% 정도 더 팔리고 있습니다.
◀ 박성준 ▶
"날이 더워지면 모기가 많이 늘어날 것 같아서 미리 준비해두려고 사러 나왔습니다."
소비침체로 고민하던 유통업체들은 여름 기획전을 앞당기면서 갑자기 찾아온 더위를 반기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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