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곽승규 기자
곽승규 기자
'무결점 퍼팅' 박인비 시즌 첫 우승…랭킹 1위 탈환 시동
'무결점 퍼팅' 박인비 시즌 첫 우승…랭킹 1위 탈환 시동
입력
2014-06-09 20:54
|
수정 2014-06-0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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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가 LPGA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곽승규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쾌조의 퍼팅감각으로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잡아낸 박인비.
12번홀에서는 홀인원에 가까운 환상적인 티샷으로 사실상 우승을 예약했습니다.
"좋습니다. 박인비가 20언더파를 기록합니다."
박인비는 14번홀에서도 또다시 먼 거리 버디퍼팅을 성공하는 등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낚았습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위를 3타 차로 따돌리며 올 시즌 LPGA 무대 한국인 첫 우승이자 개인통산 10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박인비는 스테이시 루이스에게 빼앗긴 세계랭킹 1위 탈환에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 박인비 ▶
"지난해 US 오픈 이후 우승이 하나도 없었고, 그 후에도 경기를 잘 치렀지만 훌륭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지난주 세계랭킹 1위를 놓친 것이 저에게 좋은 자극이 됐습니다."
박인비의 시선은 이제 열흘 남은 메이저대회 US 여자 오픈에 쏠려있습니다.
2008년과 지난해 이 대회를 제패했던 박인비는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MBC뉴스 곽승규입니다.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가 LPGA 매뉴라이프 파이낸셜 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곽승규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쾌조의 퍼팅감각으로 전반에만 5개의 버디를 잡아낸 박인비.
12번홀에서는 홀인원에 가까운 환상적인 티샷으로 사실상 우승을 예약했습니다.
"좋습니다. 박인비가 20언더파를 기록합니다."
박인비는 14번홀에서도 또다시 먼 거리 버디퍼팅을 성공하는 등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낚았습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위를 3타 차로 따돌리며 올 시즌 LPGA 무대 한국인 첫 우승이자 개인통산 10번째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박인비는 스테이시 루이스에게 빼앗긴 세계랭킹 1위 탈환에도 시동을 걸었습니다.
◀ 박인비 ▶
"지난해 US 오픈 이후 우승이 하나도 없었고, 그 후에도 경기를 잘 치렀지만 훌륭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지난주 세계랭킹 1위를 놓친 것이 저에게 좋은 자극이 됐습니다."
박인비의 시선은 이제 열흘 남은 메이저대회 US 여자 오픈에 쏠려있습니다.
2008년과 지난해 이 대회를 제패했던 박인비는 개인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MBC뉴스 곽승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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