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네덜란드, 브라질에 3-0 완승으로 3위…체면 구긴 삼바군단
네덜란드, 브라질에 3-0 완승으로 3위…체면 구긴 삼바군단
입력
2014-07-13 20:27
|
수정 2014-07-13 21:46
재생목록
◀ 앵커 ▶
브라질월드컵 3,4위전이 새벽에 있었죠.
네덜란드가 완승을 거두며 개최국 브라질은 끝내 체면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먼저 경기 주요장면 보시겠습니다.
◀ 리포트 ▶
브라질은 그야말로 독일과의 경기.
참패의 악몽을 빨리 털어내야 하는 입장입니다.
열렸고요.
잡았습니다. 잡았습니다.
페널티킥이 바로 선언됐습니다.
반 페르시.
페널티킥 성공합니다.
1-0으로 앞서갑니다. 네덜란드.
전반전 3분 만에 첫 골을 뽑아내는 네덜란드입니다.
박스 안쪽 반대쪽 올라갑니다.
깊숙하게 헤딩으로 잘 봤어요.
두 번째 골입니다.
블린트의 골입니다.
왜 수비수가 가운데로 걷어냈는지 모르겠네요.
얀마트의 공격 땅볼로.
슛, 들어갔습니다.
바이날둠의 추가 골입니다.
브라질이 추가시간에 또 한 골을 허용하면서 3-0이 됐습니다.
경기가 끝났습니다.
네이마르가 지켜보는 가운데서도 브라질이 네덜란드를 이기지 못하고 3-0으로 지면서 네덜란드가 이번 월드컵 3위, 브라질이 4위로 확정을 짓게 됐습니다.
브라질월드컵 3,4위전이 새벽에 있었죠.
네덜란드가 완승을 거두며 개최국 브라질은 끝내 체면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먼저 경기 주요장면 보시겠습니다.
◀ 리포트 ▶
브라질은 그야말로 독일과의 경기.
참패의 악몽을 빨리 털어내야 하는 입장입니다.
열렸고요.
잡았습니다. 잡았습니다.
페널티킥이 바로 선언됐습니다.
반 페르시.
페널티킥 성공합니다.
1-0으로 앞서갑니다. 네덜란드.
전반전 3분 만에 첫 골을 뽑아내는 네덜란드입니다.
박스 안쪽 반대쪽 올라갑니다.
깊숙하게 헤딩으로 잘 봤어요.
두 번째 골입니다.
블린트의 골입니다.
왜 수비수가 가운데로 걷어냈는지 모르겠네요.
얀마트의 공격 땅볼로.
슛, 들어갔습니다.
바이날둠의 추가 골입니다.
브라질이 추가시간에 또 한 골을 허용하면서 3-0이 됐습니다.
경기가 끝났습니다.
네이마르가 지켜보는 가운데서도 브라질이 네덜란드를 이기지 못하고 3-0으로 지면서 네덜란드가 이번 월드컵 3위, 브라질이 4위로 확정을 짓게 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