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신지영 기자
신지영 기자
"모기 물린 데 침 바르지 마세요"…여름철 봉와직염 주의
"모기 물린 데 침 바르지 마세요"…여름철 봉와직염 주의
입력
2014-07-22 20:58
|
수정 2014-07-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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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피부에 난 작은 상처가 세균에 감염돼 큰 염증이 되는 봉와직염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별것 아닌 줄 알았던 모기 물린 곳도 함부로 긁거나 침을 바르면 봉와직염에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신지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느 날부터 갑자기 발이 붓고 아파 결국 병원을 찾은 이예덕 씨.
발의 무좀 증상을 그냥 둔 게 화근이었습니다.
◀ 이예덕 ▶
"처음에 이만한 게 하나 났더니 계속 그게 커져 가지고 고름이 생기고 발이 부어요."
피부의 작은 상처로 들어온 세균이 안쪽 조직까지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이른바 '봉와직염'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무좀이나 발가락 사이 짓무름이 있을 때 꽉 조이는 신발을 신고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면 통풍이 안 돼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운동선수나 군인이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반인 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름철, 덥고 습한 8월이 되면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급증합니다.
모기에 물렸을 때 긁거나 침을 바르게 되면 손이나 입의 세균에 의해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최재은 교수/고대안암병원 피부과 ▶
"염증이 심해지면 안에 림프관이 막히고 그럴 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 후에도 자꾸 재발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빨리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평소 무좀이나 짓무름 등이 있으면 즉시 치료해 2차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MBC뉴스 신지영입니다.
피부에 난 작은 상처가 세균에 감염돼 큰 염증이 되는 봉와직염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별것 아닌 줄 알았던 모기 물린 곳도 함부로 긁거나 침을 바르면 봉와직염에 걸릴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신지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어느 날부터 갑자기 발이 붓고 아파 결국 병원을 찾은 이예덕 씨.
발의 무좀 증상을 그냥 둔 게 화근이었습니다.
◀ 이예덕 ▶
"처음에 이만한 게 하나 났더니 계속 그게 커져 가지고 고름이 생기고 발이 부어요."
피부의 작은 상처로 들어온 세균이 안쪽 조직까지 침투해 염증을 일으키는 이른바 '봉와직염'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무좀이나 발가락 사이 짓무름이 있을 때 꽉 조이는 신발을 신고 장시간 야외활동을 하면 통풍이 안 돼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운동선수나 군인이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일반인 환자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게다가 여름철, 덥고 습한 8월이 되면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급증합니다.
모기에 물렸을 때 긁거나 침을 바르게 되면 손이나 입의 세균에 의해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최재은 교수/고대안암병원 피부과 ▶
"염증이 심해지면 안에 림프관이 막히고 그럴 수도 있거든요. 그렇게 되면 그 후에도 자꾸 재발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빨리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평소 무좀이나 짓무름 등이 있으면 즉시 치료해 2차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MBC뉴스 신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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