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임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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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국 6자회담 수석대표 방미…한반도정세·북핵 등 논의
황준국 6자회담 수석대표 방미…한반도정세·북핵 등 논의
입력
2014-09-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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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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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미국 측 수석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만나기 위해 오늘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황 본부장은 미국 측과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핵 문제 대처 방안 등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황 본부장은 미국 측과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핵 문제 대처 방안 등을 조율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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