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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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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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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9 22:28
|
수정 2014-09-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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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인천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화려한 개막식엔 한류 스타가 총출동했습니다. 5회 연속 종합 2위를 향한 태극전사들의 질주도 시작됐습니다.
◀ 앵커 ▶
스코틀랜드 분리독립이 주민 투표 결과, 반대 55%로 부결됐습니다. 독립 찬성 진영은 패배를 인정하고, 영국에 자치권 확대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 앵커 ▶
일본 아베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올가을 국제회의에서 만나고 싶다"며, 정상회담을 제안하는 친서를 보내왔습니다. 박 대통령은 과거사 치유의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 앵커 ▶
해군의 구조함인 통영함 등, 5천억 원대 예산이 들어간 해군 함정 4척이 모두 음파탐지기 결함으로 작전 불능 상태입니다. 통영함의 음파탐지기는 70년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앵커 ▶
대리기사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가족 대책위의 김병권 전 위원장 등, 유가족 5명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앵커 ▶
대학 입시철을 맞아, 자기소개서를 대신 써주는 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필을 걸러내는 컴퓨터 검색 시스템이 있는데, 과연 제 기능을 하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 앵커 ▶
젊을 때 비만이 노후에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노년기에 살이 찐다면, 치매 위험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체중 관리와 치매, 의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일본과 국제포경위원회가 고래잡이를 놓고,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이 남극의 고래를 다시 잡으려 하자, 포경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는데, 일본은 강행할 태세입니다.
45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인천 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화려한 개막식엔 한류 스타가 총출동했습니다. 5회 연속 종합 2위를 향한 태극전사들의 질주도 시작됐습니다.
◀ 앵커 ▶
스코틀랜드 분리독립이 주민 투표 결과, 반대 55%로 부결됐습니다. 독립 찬성 진영은 패배를 인정하고, 영국에 자치권 확대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 앵커 ▶
일본 아베 총리가 박근혜 대통령에게 "올가을 국제회의에서 만나고 싶다"며, 정상회담을 제안하는 친서를 보내왔습니다. 박 대통령은 과거사 치유의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 앵커 ▶
해군의 구조함인 통영함 등, 5천억 원대 예산이 들어간 해군 함정 4척이 모두 음파탐지기 결함으로 작전 불능 상태입니다. 통영함의 음파탐지기는 70년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앵커 ▶
대리기사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가족 대책위의 김병권 전 위원장 등, 유가족 5명이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앵커 ▶
대학 입시철을 맞아, 자기소개서를 대신 써주는 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필을 걸러내는 컴퓨터 검색 시스템이 있는데, 과연 제 기능을 하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 앵커 ▶
젊을 때 비만이 노후에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노년기에 살이 찐다면, 치매 위험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체중 관리와 치매, 의학전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 ▶
일본과 국제포경위원회가 고래잡이를 놓고,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이 남극의 고래를 다시 잡으려 하자, 포경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는데, 일본은 강행할 태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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