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윤성철 기자
윤성철 기자
전국 원전, 밤샘 초긴장 비상근무…해병대까지 동원
전국 원전, 밤샘 초긴장 비상근무…해병대까지 동원
입력
2014-12-25 20:12
|
수정 2014-12-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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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금 전국의 주요 원전들은 초긴장 상태입니다.
사이버테러 전문가는 물론 해병대까지 출동해 있습니다.
현장을 윤성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원전 자료 유출범들이 가동 중단을 요구한 경북 경주의 월성원전.
한수원 직원들이 원전을 드나드는 사람과 차량들을 이중, 삼중으로 검색합니다.
관할 군부대인 해병대는 원전 외곽 경계 강화를 위해 실전배치됐고, 사이버 테러 전문가들까지 원전에 머물며 보안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밤새 별다른 이상징후가 없었지만 주민들은 불안합니다.
◀ 박호보/월성원전 인근주민 ▶
"애들 엄마한테는 애들 데리고 친구 집에 가든지 울산이라도 나가라고 하고 나왔어요. 불안해요."
부산 기장군의 고리원전도 상황반을 3교대로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나섰습니다.
해커들이 심어놓은 바이러스가 작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내 전산망의 날짜까지 바꿨습니다.
윤상직 산업자원부 장관도 고리본부와 월성본부를 잇따라 방문해 사이버테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원전 주변 주민들과도 만났습니다
◀ 윤상직/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비상 시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해서 훈련을 마쳤습니다. 안심하셔도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수원은 혹시 모를 추가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위험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경계 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윤성철입니다.
지금 전국의 주요 원전들은 초긴장 상태입니다.
사이버테러 전문가는 물론 해병대까지 출동해 있습니다.
현장을 윤성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리포트 ▶
원전 자료 유출범들이 가동 중단을 요구한 경북 경주의 월성원전.
한수원 직원들이 원전을 드나드는 사람과 차량들을 이중, 삼중으로 검색합니다.
관할 군부대인 해병대는 원전 외곽 경계 강화를 위해 실전배치됐고, 사이버 테러 전문가들까지 원전에 머물며 보안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밤새 별다른 이상징후가 없었지만 주민들은 불안합니다.
◀ 박호보/월성원전 인근주민 ▶
"애들 엄마한테는 애들 데리고 친구 집에 가든지 울산이라도 나가라고 하고 나왔어요. 불안해요."
부산 기장군의 고리원전도 상황반을 3교대로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에 나섰습니다.
해커들이 심어놓은 바이러스가 작동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사내 전산망의 날짜까지 바꿨습니다.
윤상직 산업자원부 장관도 고리본부와 월성본부를 잇따라 방문해 사이버테러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원전 주변 주민들과도 만났습니다
◀ 윤상직/산업통상자원부 장관 ▶
"비상 시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해서 훈련을 마쳤습니다. 안심하셔도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수원은 혹시 모를 추가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위험 상황이 해소될 때까지 경계 태세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MBC뉴스 윤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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