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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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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유모차서 벌떡! 아기 로봇에 '화들짝'
[와글와글 인터넷] 유모차서 벌떡! 아기 로봇에 '화들짝'
입력
2014-01-16 07:52
|
수정 2014-01-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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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리포터 ▶
'와글와글 인터넷' 입니다.
대낮에 무서운 공포 영화의 장면이 현실에 펼쳐진다면 어떨까요?
공포의 순간을 담은 몰래 카메라부터 소개합니다.
◀VCR▶
붐비는 미국 뉴욕의 한 거리!
유모차에서 들리는 아기 울음소리에 시민들이 다가간 순간, 갑자기 아기가 벌떡 일어납니다.
도움을 주려다 깜짝 놀란 사람들!
비명을 지르며 허겁지겁 도망가느라 정신이 없는데요.
아기는 혼자 유모차를 타는 것도 모자라 물건을 쓰러뜨리며 온갖 엽기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습니다.
기괴한 아기 모습에 사람들이 경악할 만하죠?
사실 이건 한 새 공포 영화 홍보를 위해 기획한 깜짝 이벤트입니다.
로봇으로 만든 아기와 무선 조종되는 유모차를 동원한 건데요.
도심 한복판에서 호러 영화에나 나올 법한 아기의 모습에 겁먹지 않은 사람이 없었겠네요.
'와글와글 인터넷' 입니다.
대낮에 무서운 공포 영화의 장면이 현실에 펼쳐진다면 어떨까요?
공포의 순간을 담은 몰래 카메라부터 소개합니다.
◀VCR▶
붐비는 미국 뉴욕의 한 거리!
유모차에서 들리는 아기 울음소리에 시민들이 다가간 순간, 갑자기 아기가 벌떡 일어납니다.
도움을 주려다 깜짝 놀란 사람들!
비명을 지르며 허겁지겁 도망가느라 정신이 없는데요.
아기는 혼자 유모차를 타는 것도 모자라 물건을 쓰러뜨리며 온갖 엽기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습니다.
기괴한 아기 모습에 사람들이 경악할 만하죠?
사실 이건 한 새 공포 영화 홍보를 위해 기획한 깜짝 이벤트입니다.
로봇으로 만든 아기와 무선 조종되는 유모차를 동원한 건데요.
도심 한복판에서 호러 영화에나 나올 법한 아기의 모습에 겁먹지 않은 사람이 없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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