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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올림픽, 내일 개막…우리 선수단, 공식 입촌

소치 올림픽, 내일 개막…우리 선수단, 공식 입촌
입력 2014-02-06 07:52 | 수정 2014-02-0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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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역대 최대 규모인 우리 선수단이 소치 올림픽 공식 입촌식을 가졌습니다.

    개최국인 러시아의 입촌식에서는 안현수 선수가 여자친구와 함께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이명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소치 하늘에 애국가가 울려퍼집니다.

    역대 최다인 120명으로 구성된 우리 선수단은 88개 참가국 가운데 18번째로 선수촌에 공식 입촌했습니다.

    조직위는 드럼 연주와 흥겨운 춤으로 우리 선수단을 환영했습니다.

    ◀ 이규혁/선수단 기수 ▶
    "4년을 준비하고 그 순간을 위해서 정말 노력 많이 했는데요.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메달 4개 이상, 3회 연속 10위 진입을 목표로 내세운 우리 대표팀은 내일 모굴 스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나섭니다.

    개최국 러시아의 입촌식에는 푸틴 대통령이 참석했습니다.

    안현수도 여자친구와 함께 나타나 뜨거운 취재 경쟁이 펼쳐졌지만 안현수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며 행사장을 떠났습니다.

    개최국 러시아까지 입촌을 완료하면서 소치 올림픽이 본격 궤도에 올랐습니다.

    소치에서 MBC뉴스 이명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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