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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임현주 기자

소치 하늘에 울린 첫 애국가…이상화 오늘 밤 1000m에 출전

소치 하늘에 울린 첫 애국가…이상화 오늘 밤 1000m에 출전
입력 2014-02-13 07:54 | 수정 2014-02-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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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여기는 소치입니다.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이상화 선수의 메달시상식이 열렸는데요.

    소치 하늘에 애국가가 울려퍼졌습니다.

    이상화 선수는 오늘 밤 1000m에 출전해 또 다시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임현주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리포트 ▶

    소치 올림픽 메달 플라자.

    빙속 여제 이상화가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입장합니다.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의 첫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이상화는 러시아 상공에 애국가가 울려퍼지자 끝내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이상화/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 결국에는 해냈습니다. 한국 가서 봬요. 전화할게요."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74초 70으로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따낸 이상화는 한국 시간으로 오늘 밤 11시, 여자 1000m에서 마지막 18조 아웃코스로 출전합니다.

    ◀ 이상화/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
    "메달을 위한 레이스가 아니고요. 그냥 저는 1000m에 대한 종목에 욕심이 없기 때문에 그냥 최선을 다해서 레이스를 펼치고 싶고요."

    여자 1000m 세계 랭킹 5위인 이상화는 최근 후반 레이스를 강화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1000m는 자신의 주 종목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올림픽 2연패에 이어 이번 동계올림픽 이관왕도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소치에서 MBC뉴스 임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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