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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임현주 기자

평창올림픽 빛낼 차세대 유망주들…'희망 보았다'

평창올림픽 빛낼 차세대 유망주들…'희망 보았다'
입력 2014-02-24 08:11 | 수정 2014-02-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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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이번 동계올림픽에서는 목표였던 종합 10위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4년 뒤 평창올림픽을 빛낼 차세대 유망주들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봤습니다.

    보도에 임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쇼트트랙 여자 3천 미터 계주에서 막판 스퍼트로 우승을 이끈 심석희.

    시상식에서 볼 키스마저 수줍어했던 심석희의 나이는 올해 18살로 세계랭킹이나 기량으로 볼 때 평창을 빛낼 여자 대표팀의 확실한 에이스입니다.

    금은동 1개씩을 수확했던 심석희는 큰 경험을 살려 평창 올림픽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 심석희/쇼트트랙 대표선수 ▶
    "이번 대회를 치르면서 느낀 게 많고요. 그렇게 많이 해도 아직 부족한 거구나, 더 해야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남는 것 같아요."

    역대 한국 썰매 종목을 통틀어 최고의 성적을 거둔 스켈레톤의 윤성빈과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처음으로 결선 무대를 밟은 최재우는 유망주를 넘어 평창 올림픽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특이한 경기 방식과 선수들의 외모로 대회 초반 큰 주목을 받았던 여자 컬링도 소치에서는 기대에 못 미쳤지만 조직력을 더 가다듬어 평창에서는 큰일을 내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습니다.

    ◀ 엄민지/컬링 국가대표 ▶
    "소치올림픽을 통해 느낀 부족한 점을 보완해 평창에서는 똑같은 실수를 안 하고…."

    대표팀은 비록 이번 대회에서 목표했던 성적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4년 뒤 평창올림픽에서 활약할 유망주들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봤습니다.

    소치에서 MBC뉴스 임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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