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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투데이] 쿨 유리 결혼식 현장 공개, 듬직한 남편 '눈길'

[연예 투데이] 쿨 유리 결혼식 현장 공개, 듬직한 남편 '눈길'
입력 2014-02-24 08:11 | 수정 2014-02-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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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그룹 쿨 출신 유리가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어제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유리의 결혼식 현장과 함께 남편의 얼굴이 공개됐죠.

    훈훈한 외모가 눈에 확 띄는데요.

    유리는 남편에 대해서 "내 이상형에 딱 맞는 사람이다. 내가 운이 좋은 것 같다."라면서 애정을 보였고요.

    식장에 들어서기 전 "품절녀가 돼서 기분이 좋고 떨린다."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결혼식에는 많은 스타 하객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죠.

    유리의 친한 친구이자 결혼 선배인 백지영은 특별히 "신랑 길들이는 법"을 전수했다고 하네요.

    유리는 미국 LA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요.

    당분간 방송활동 없이 달콤한 신혼에만 푹 빠져 지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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