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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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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 '사료' 대신 '물'! 물배 채우는 고양이
[와글와글 인터넷] '사료' 대신 '물'! 물배 채우는 고양이
입력
2014-03-12 07:56
|
수정 2014-03-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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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조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물이라면 기를 쓰를 달려듭니다.
물통 속에 아예 머리를 박고 목을 축이는 것도 모자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는 독특한 식성을 보이죠.
심지어 화장실 세면대의 수도꼭지와 샤워기 물줄기까지!
오로지 물로 먹방의 진수를 보여주는데요.
분무기의 물도 디저트 삼아 입가심하는 왕성한 물 사랑을 자랑하는 '조이'.
이렇게 물배를 채웠으니 식사는 건너뛰어야겠네요.
물통 속에 아예 머리를 박고 목을 축이는 것도 모자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깔끔하게 처리하는 독특한 식성을 보이죠.
심지어 화장실 세면대의 수도꼭지와 샤워기 물줄기까지!
오로지 물로 먹방의 진수를 보여주는데요.
분무기의 물도 디저트 삼아 입가심하는 왕성한 물 사랑을 자랑하는 '조이'.
이렇게 물배를 채웠으니 식사는 건너뛰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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