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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정민 기자

[스포츠투데이] 日 아사다 마오, 쇼트 역대 최고점 경신

[스포츠투데이] 日 아사다 마오, 쇼트 역대 최고점 경신
입력 2014-03-28 06:28 | 수정 2014-03-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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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투데이입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에서 김연아가 세운 점수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 점수로 1위에 올랐습니다.

    우리나라의 박해진도 개인 최고 점수를 경신하며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가 자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 사상 최고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트리플 악셀 등 점프를 모두 성공시킨 아사다 마오는 클린 연기를 펼쳐 역대 최고인 78.66점을 받았습니다.

    이는 지난 밴쿠버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기록했던 78.50점보다 0.16점이 더 높은 점수인데요.

    소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소트니코바와 지난해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김연아가 모두 빠진 이번 대회에서 아사다 마오가 새 피겨 여왕에 등극할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나라의 박소연 선수도 개인 최고 점수를 경신하며 프리스케이팅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지난 4대륙 선수권 대회에서 55.91점을 받은 박소연은 이번에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에서 57.22점을 기록해 개인 최고 점수를 새로 작성했습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박소연은 13위에 올라 24명이 진출하는 프리스케이팅 무대에 합류했습니다.

    박소연과 동갑내기 기대주인 김해진도 51.83점을 받아 19위로 프리스케이팅에 함께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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