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박성원 기자
박성원 기자
'일당 5억' 논란 허재호 前대주 회장, 출국금지…재산 추적
'일당 5억' 논란 허재호 前대주 회장, 출국금지…재산 추적
입력
2014-03-28 06:28
|
수정 2014-03-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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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일당 5억 논란을 빚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출국금지됐습니다.
노역은 중단됐고 허 전 회장은 빌려서라도 벌금을 내겠다고 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뉴질랜드로 도피한 직후 허재호 전 회장의 여권은 만료됐습니다.
국외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허 전 회장은 지난 주 초, 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임시여권을 발급받았는데. 검찰은 이 임시 여권을 포함해 기한이 만료된 허 전 회장 여권의 재발급을 제한했습니다.
사실상 출국 금지를 한 겁니다.
검찰은 조만간 다시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허 전 회장에 대한 사법 당국의 '봐주기'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또, 교도소를 나올 때에도 일반 수감자가 2백여 미터를 걸어 정문 경비초소를 통과해 출소하는 데 반해 허 전 회장은 구내로 들어온 개인차량을 타고 사라졌으며 교도소 측은 10분이 지나서야 출소사실을 외부에 알렸습니다.
교도소 측은 "형집행 정지 시 가족의 인수서를 받고 가족차량을 타고 출소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명했지만, 사법당국은 입국 이후 허 전 회장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허 전 회장의 여동생 허모씨는 지난해 교도소 업무에 자문을 하는 교정협의회 중앙회장직에 선출돼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박성원입니다.
일당 5억 논란을 빚은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이 출국금지됐습니다.
노역은 중단됐고 허 전 회장은 빌려서라도 벌금을 내겠다고 했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뉴질랜드로 도피한 직후 허재호 전 회장의 여권은 만료됐습니다.
국외 여행을 할 수 없었던 허 전 회장은 지난 주 초, 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임시여권을 발급받았는데. 검찰은 이 임시 여권을 포함해 기한이 만료된 허 전 회장 여권의 재발급을 제한했습니다.
사실상 출국 금지를 한 겁니다.
검찰은 조만간 다시 소환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허 전 회장에 대한 사법 당국의 '봐주기'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또, 교도소를 나올 때에도 일반 수감자가 2백여 미터를 걸어 정문 경비초소를 통과해 출소하는 데 반해 허 전 회장은 구내로 들어온 개인차량을 타고 사라졌으며 교도소 측은 10분이 지나서야 출소사실을 외부에 알렸습니다.
교도소 측은 "형집행 정지 시 가족의 인수서를 받고 가족차량을 타고 출소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명했지만, 사법당국은 입국 이후 허 전 회장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허 전 회장의 여동생 허모씨는 지난해 교도소 업무에 자문을 하는 교정협의회 중앙회장직에 선출돼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MBC뉴스 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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